기능 목록?? 기능 단위 커밋??
평소에 코딩 테스트 공부할때는 DFS, BFS 아니면 한 메소드에 다 때려박아 작성하고 깃허브를 잘 쓰지 않았는데 기능을 구현하기 전에 구현할 것들을 생각해보고 한 메소드씩 커밋하면서 문제를 쪼개서 푸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.
다른분들은 문제별로 브랜치를 만들어서 한 문제씩 풀때마다 합치시는 분도 보고 add, commit, push와 조금 친해졌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였던 것 같다.
느낀점
살면서 한 레포지토리에 이렇게 많이 커밋을 해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끝나고 보니 리팩토링의 방향이 잘못된 것과 코드와 커밋을 좀 더 생각을 해서 압축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했다.
그래도 한주동안 포크도 처음해보고, 풀리퀘스트도 처음해봤지만 재미있었고 1주차에 느낀 더 공부할 것들을 보완해서 2주차에 더 발전해야겠다.